이번 중보들 예약이 5분만에 주말&평일 저녁시간이 마감되었습니다.
메크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으로 보이며 의심정황도 보입니다.
평등한 경쟁을 할수 있도록 조취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수원 시민이 사용해야할 코트를 전국 각지에 몰려와서 사용하고
예약하다보니 이건 누구를 위한 코트 건설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산 같은 경우도 오산시민만 이용가능한 실내 코트가 있는데
왜 수원은 그런 코트가 없을까요?
수원시 체육회 당담자 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