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원 산책하는 개 키우는 견주입니다.
매일 테니스장 입구 근처에서 담배피워대서 지나갈때마다 냄새나는데요
공원내에 당연히 흡연금지이고
지속적으로 흡연하고 있어 지나가는 순찰중인 경찰에게 말해서 주의주도록 요청도 하고
하도 고쳐지지 않아 직접 말하기도 하는데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3년 내내 아침에 담배피워 대는데 관리자는 얼굴도 안비추며 주변 테니스 치는 사람들은
관리자가 없다고만 하며 한명이 항의한다고 공격적인 말투 사용하며 개 입마개나 채우라니
법대로 입마개 견종이 아닌데도 이런소리 듣기 거북하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진 찍어서 증거 남겨둘거고
말한대로 관리도 안되면 영통구청과 경찰청에 지속적으로 민원제기 할예정입니다
이용자들만의 편의를 위하고 기타 공원이용객에게 피해만 주는 테니스장 운영하는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