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공원 오픈하고 새벽에 운동하면서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일찍 출근하셔서 웃는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말도 해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눈이 많이와도 내가 새벽에 첫사람이고만하고 왔는데 오는 길에 눈이 하나도 없어서 여기 청소도 잘하는데
하면서 체육관으로 들어가려는데 박미경님께서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면서도 당연시 했던 제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들어
글을 남깁니다.
미리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연말에 포상휴가나 선물 있을 때 꼭 주세요
박미경님 주의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