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호복을 입고 벗고를 반복하면서
지칠때도 많지만
임태혁장사님을 보면서 힘 많이 얻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요즘 하루 중 가장 행복한시간이
집에 돌아와서 씻고 쉬면서
씨름의 희열 영상을 다시 돌려볼때예요 ^^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임태극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처음으로 인스타랑 팬카페에도 가입했어요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 사..사...사랑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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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시 : 2020/03/11 12:59